자신감1 어느 날 듣게 된 후배의 충격적인 고백 - ‘스스로’ 칭찬에 얼마나 관대하신가요? *제가 직접 작성한 글이며, 브런치에서 작성한지는 시일이 경과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티스토리로 글을 옮기고 있는데, 이제 거의 다 되었네요. 완료가 되면 브런치, 티스토리 동시에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의 글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클릭) 언젠가 후배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후배가 직장 생활에 있어서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이 요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호소하는 공황장애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친구는 회사 출근 시 회사의 엘리베이터에 타는 것이 마치 죽고 나서 관에 들어가는 기분이 들 정도로 자신의 영혼을 완전히 빼앗기는 기분이 든다고 하였다. 나는 지금 와서야 솔직히 이야기 하지만 그 후배가 혹여나 나쁜 선택할까 봐 매우 두려웠다. 그 소.. 2020.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