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작가수익1 브런치 작가의 티스토리 도전 이야기 브런치에 글을 꾸준히 쓰기 시작한 지 1년이 넘었고, 그 덕분에 많은 좋은 기회를 얻기도 했다. 내 글 중 하나가 공공기관에 포스팅되어 예상치도 못한 수익이 발생하기도 하면서 수익 발생이 전혀 없다고만 들었던 브런치를 통해 부수입이 생기면서 매우 기뻐한 적도 있다. 해당 글은 물론 굉장히 전문적이고 미국의 노조와 운영에 대한 전문 글이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 기준에는 2020년 8월 기준으로 900명이나 넘는 아주 많은 분들이 구독을 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브런치 글을 써왔고, 때로는 많은 분들께 동기부여를 주기도 하고, 미국 생활과 취업에 필요한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면서 좋은 코멘트를 받아 왔기에 나에겐 늘 특별하고 소중한 공간이다. 그런 내가 최근 티스토리를 시작했.. 2020.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