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마인드1 미국 10년을 살아도 헷갈리는 질문! - 짧고 굵게 영어 공부! *제가 직접 작성한 글이며, 브런치에서 작성한지는 시일이 경과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미국에 산지 어느덧 10년을 꽉 채워가고 있다. 처음 미국 대학원에 갔을 때도 헷갈려서 동문서답하고 창피했던 기억이 있는데, 미국 회사로 처음 옮겼을 때도 간신히 위기를 모면하게 만든 질문 형식이 있었다. 오늘은 브런치 독자분들을 위해서 자칫하면 사람 바보 만들기 쉬운 영어 질문 형식에 대해서 짧고 굵게 알려드리고자 한다! 한국에서 영어 교육 시간에 우리 모두 한 번쯤은 들어본 표현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다만, 한국에서는 흔히 사용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형식이기 때문에 실제로 이 질문을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받게 되면 생각보다 쉽게 옮은 표현이 나오지 않는다. 그 표현은 바로, Would you mind~ Do you mi.. 2020.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