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1 내 생애 첫 인터뷰 - Nak Nak과 함께 진행한 진지한 인터뷰 *제가 작성한 글이며, 브런치에서 작성한지는 시일이 경과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얼마 전 열심히 직장 생활을 하며 글을 쓰는 내게, 이메일을 통하여 제안이 들어왔다. '하얀부엉이'라는 법인에서 운영될 Nak Nak이라는 사이트에서 나의 글을 공식 작가 (Owler로 불린다)의 글로 선정하여 업로드를 한다는 것이었다. Nak Nak은 7월에 사업을 시작하여 큰 회사는 아니지만 목적이 분명한 매체였다. 회사를 설립한 대표와 편집인이 열정을 가지고 전 세계 다른 국가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국인들의 유학, 이민, 취업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 콘텐츠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그러한 글들을 통하여 한국에서 해외의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여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가 내가 브런치에.. 2020. 7. 21. 이전 1 다음